Mixed media, 2019
40.9cm * 40.9cm (6S호)
작품가격 : 1,500,000원
무이자 60개월 할부
월 25,000원
무이자 24개월 할부
월 6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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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라는 소재는 나를 새로운 꿈을 꾸게하는 힘이며 나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 입니다.
내가 나타내는 자작나무 숲은 추상이던 구상이던 형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크릴 물감, 나이프, 붓을 사용해 한 겹 한 겹 겹겹이 쌓아 올려 거칠게 작업한 마티에르는 시간의 응집입니다.
뿌리부터 가지, 잎새까지 전부를 내어주는 자작나무를 깊이 있는 텍스추어를 위해 모래, 스펀지, 티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
자작나무 이야기, 사계절과 어두운 밤 홀로 하늘을 비쳐주는 달과 별빛,
인간의 삶과 닮아 있는 자연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속에서
지쳐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선물처럼 위로와 용기,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모를 그대,
살아있어서…
그냥 거기에 맴돌아 별을 세고 있어도 한 세월 지나가버린 그대.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부족하지만 당신과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내가 나타내는 자작나무 숲은 추상이던 구상이던 형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크릴 물감, 나이프, 붓을 사용해 한 겹 한 겹 겹겹이 쌓아 올려 거칠게 작업한 마티에르는 시간의 응집입니다.
뿌리부터 가지, 잎새까지 전부를 내어주는 자작나무를 깊이 있는 텍스추어를 위해 모래, 스펀지, 티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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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이야기, 사계절과 어두운 밤 홀로 하늘을 비쳐주는 달과 별빛,
인간의 삶과 닮아 있는 자연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속에서
지쳐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선물처럼 위로와 용기,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모를 그대,
살아있어서…
그냥 거기에 맴돌아 별을 세고 있어도 한 세월 지나가버린 그대.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부족하지만 당신과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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