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포에 유채, 2020
45.4cm * 52.9 * 1.9cm (10호)
작품가격 : 1원
무이자 60개월 할부
월 0원
무이자 24개월 할부
월 0원
※ 월 할부금은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합니다.
배경과 공간을 선택해 작품을 마음대로 배치해보세요.
- 가상전시
- 작품리뷰
- 비평
배경컬러 선택
집
회사
거실1
거실2
안방
주방
아기방
오피스1
오피스2
회의실
복도1
복도2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나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안과 공포, 의심등의 감정에 압도된다. 나를 잠식하는 내면의 바이러스들은 내 영혼을 갉아먹는다.
그러나 '받아들임'의 한 과정으로서 내적 경험을 표현하고 이 과정을 통해 내면을 완성해 간다. 몸과 캔버스라는 도구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표현하는 과정과 이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알아차림’을 경험한다.
동시에 틀을 드러내어 불완전함을 보여준다. 불완전함은 없애야 할 문젯거리가 아닌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불완전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받아들이면서, 나의 존재와 깊은 욕구를 알아차리고 온전한 자유를 발견한다.
그러나 '받아들임'의 한 과정으로서 내적 경험을 표현하고 이 과정을 통해 내면을 완성해 간다. 몸과 캔버스라는 도구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표현하는 과정과 이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알아차림’을 경험한다.
동시에 틀을 드러내어 불완전함을 보여준다. 불완전함은 없애야 할 문젯거리가 아닌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불완전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받아들이면서, 나의 존재와 깊은 욕구를 알아차리고 온전한 자유를 발견한다.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