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ic on canvas, 2015
91.0cm * 116.7cm (50호)
작품가격 : 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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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와 심판이 서있는 곳은 나무가 우거진 신비한 분위기의 숲이다.
잘못을 한 선수 앞에 심판 든 카드는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가 아닌 하트 카드다.
심판은 선수의 행동에 대해 판단이 아닌 고백을 했다.
부끄러움인지 당혹감인지 손으로 가린 얼굴의 표정은 알 수 없다. 머리 위로 날아든 새가 대신 황당함을 대신 표현해 준다.
잘못을 한 선수 앞에 심판 든 카드는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가 아닌 하트 카드다.
심판은 선수의 행동에 대해 판단이 아닌 고백을 했다.
부끄러움인지 당혹감인지 손으로 가린 얼굴의 표정은 알 수 없다. 머리 위로 날아든 새가 대신 황당함을 대신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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