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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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나의 작업은 대상에 대한 관심, 즉 일상의 삶 속에서 여러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내

면정서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의인화된 동물들을 모티브로 표현한 작업에는 나 자신의 삶, 그

리고 내적인 심리상태까지 고스란히 담아보려하였다.

특히 동양적 세계관에서 비롯된 12지 방위신(方位神)의 형상을 차용해 인물로 의인화함으로써 해학

적인 효과와 정서적 교감에 따른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였다.

‘나’는 곧 ‘현대인’의 분신이며 그때 나의 모습은 여느 현대인의 초상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겉

으로 드러난 ‘나’와 드러나지 않는 ‘자아(自我)’라는 이중구조에서 다중의 인격이 한 몸에서

동거한다. 타인에 대한 불신, 자기애(自己愛)에 대한 연민, 그리고 소외(疏外)와 그에 따른 인정욕구

등 혼재된 욕망과 갈등의 틈바구니에서 번민(煩悶)하는 그런 존재다. 결국 작품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억압된 의식의 해방이자 지루한 일상에 던지는 자극이다.

 

 

송영학은 자본주의 사회의 급격한 경제성장과 변화의 과정에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잃

어버린 여유로 인해 발생하는 내재된 감정들을 한국의 ‘채색화’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에 따르면 “모

든 아름다움은 내가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 존재하며, 내가 없다면 세상도 없는 것이다.” 이어 인간은 사회

적 동물이며 선택의 여지없이 삶을 살고, 끝없는 욕구로 인해 번민과 상실감에 젖어있음을 그리고 그에 의

해 드러나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노자의 ‘빔(虛)의 존재론’과 ‘무위사상(無爲思想)’에 근거해 풀어나가

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작업(作業)’이라는 일련(一連)의 과정(過程)을 통해 독립된 주

체로서의 자아를 찾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지금까지의 작업 방향이 현대인들이 가진 내면의 정서에 대

한 공감과 이해에서 진행되어 ‘동질성(同質性)’이라는 울타리에 갇혀있었다면 앞으로 그려나갈 작업들은

고유한 자아(自我)를 찾아가는 그림일기이자 진정한 의식의 해방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정미(독

립큐레이터)

작가노트

작가 이력

송영학 ()1984년생, 남자

 

작가작품 판매 리스트

판매일순호당가격순판매가순

게시판 리스트
번호작품크기 작품명작품번호 판매일호당가격작품가격
1978910호

터져나오는 웃음2

2019030001332019-03-07100,000원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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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004352018-01-25120,000원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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