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A (Lee Wo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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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우진A (Lee Woojin)1985년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여자

이우진 

201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석사 졸업

 

개인전

2016 5 SENSES, 에이블 파인 아트 갤러리 

 

단체전

 

2023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12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초) 

        ‘공예 트렌드 페어, 서울, 코엑스(한국도자디자인협회 작가참여)

        ‘브리즈아트페어’. 서울,노들섬갤러리 '춘천아트페어, 춘천, 춘천예술문화회관

 

 

2022 공예 트렌드 페어, 서울, 코엑스(한국도자디자인협회 작가참여)

        ‘풍자와 해학, . 에코락 갤러리. (고양시)

        브리즈아트페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

        공존, 共存’, 국제교류기획전, 서울, 토포하우스 갤러리(종로구인사동)

 

2021 홈 데코 페어’, 서울, 코엑스 (한국세라믹기술원 지원사업 선정작가참여)

        공예 트렌드 페어 서울, 코엑스 (한국도자디자인 협회 작가참여)

        온기의 사물, Things of Warmth’,여주, 경기 생활도자미술관 협력전

        ‘천개의양구, 양구 백자 박물관 프로젝트 참여작가 

2020 ‘공예 트렌드 페어서울, 코엑스 (한국도자디자인 협회 작가참여)

2019 ‘경계해체’, 서울, 에코락갤러리 (강남구 도산대로)

               질꼴’, 서울, 아라아트센터 (종로구인사동) 

 

 

2018 'ASYAAF 아시아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크로스오버전', 서울, 밀알미술관 (강남구 일원동)

   '질꼴', 아라아트센터 (종로구인사동)

 

2017 'ASYAAF 아시아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크로스오버전', 서울, 밀알미술관 (강남구 일원동)

   '火中時', 서울, 호아드갤러리 (종로구 삼청동)

   '질꼴', 아라아트센터 (종로구인사동)

 

2016 '아시아 현대도예전', 대만 국립공예개발센터

 

2015 '아시아 현대도예전', 중국 미술학원미술관

          '삼색토전_대학원 도예비평전', 경희대학교 A&D갤러리

 

2014 '82 HANDS_대학원 도예비평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With Clay With Friendship With World Ceramic Art Exhibition', 서울과학기술대학교미술관

          '제39회 질꼴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목산갤러리

          'GDEK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전', 인사 아라아트센터 

 

수상

 

2015 12월 제12회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은상

 

2014 09월 제11회 행주 공예 디자인대전, 특선

         12월 제11회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입선

 

2013 12월 제32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선 

         12월 제10회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입선

 

작품소장

 

2022 개인 컬렉터, Cheddar Cheese knife, 조각작품 소장

2021 양구 백자 박물관, 작품 Shooting Star, 조각작품 소장

2018 개인 컬렉터, 작품 Sommers Returned (variation_01), 조각작품 소장

                    작품 Piece of Earth_03  조각작품 소장

 

2017 표 갤러리, 작품 Variation_01, Pigment Print 작품 소장

 

작가 소개

Ceramic과 Mixed Media의 결합을 통한 ceramic sculpture.

 

  재개발 지역 산처럼 쌓여 버려진 쓰레기 동산, 나는 그 동산에서 놀던 아이였다

부서진 기계 틈 사이로 보이는 내부의 모습은 나에게 끝없는 상상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는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었다.

어둠을 뚫고 비추는 한 줄 빛에 빛나는 회로판이 거대도시처럼 보이기도 했고, 작은 부품들을 나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머릿속에 그려보곤 했다.

안의 세계를 상상하며 만들어진 나의 작은 세계관.

 

 인간이 인간 이외의 것들과 공생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현재의 작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인간 공생의 이야기..

 

 나의 작업은 용도 폐기되어 쓸모를 잃은 기계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기계를 해체하고 관찰하는 행위 속에서 내부와 외부에 숨겨진 부품과 형태를 발견한다.

수집된 부품들은 나의 엉뚱한 상상들로 연결되고 경험의 축적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한 나의 세계관을 조각의 형태로 완성한다.

 

 기계부품을 흙으로 복제하고 접합하는 방식으로 1차 형태를 만들고 1250도 고온 소성을 한다.

완성된 도자기에 부품을 직접 결합하는 2차 작업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인간의 형태에 부품을 결합하는 작업으로신체기능을 대신하는 기계부품을 차용하여 각 작품마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흙이라는 소재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산된 기계부품은 묘하게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것들의 조화를 보여준다.

 

 Fragment collection 작업은 그동안 수집한 것들을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조각의 형태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인간과 자연, 산업의 공생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것 들이 가공되어 소비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모티브를 선택하고, 양면성을 가진 이미지를 사용하여 작업하였다

 

Catch the Bunny

"바니를 사냥하는 헌터들, 욕망을 쫓는 인간의 이야기“    ( 바니를 잡으면 헌터 얼굴에 슬롯머신이 올라가며 카운트 된다.)

바니는 성욕과 식욕을 상장하는 욕망의 대상으로 이를 쫓는 헌터들은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인간의 잔혹함을 상징한다.

 

Piece of Earth

우주 탐험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인간이 쏟아낸 Space debris.

우주에 떠다니는 쓰레기의 총칭으로, 지구 궤도를 도는 각종 물체 중에서 인간이 만들었으나 쓸모가 없는 것들을 가리킨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별 가까이서 보면 기계조각들 부유하는 것들을 바라보는 환상적인 경험 속에서 지구와 우주를 위협하는 인간들의 욕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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