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우 (Luke Hyung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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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형우 (Luke Hyungwoo Lee)2021년생, 홍익대학교, 남자

 Luke Lee (한국 이름 : 이형우) 1966 광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리기를 즐겼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이형우의 작품은 다양한 신화에 반영된 사회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된 허구적 표현이다.
그는 19회의 개인전  110여회의 단체전그리고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광주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신들과 창조주는 인간을 간섭하지 않았다
그의 그림은 누구와도 간섭하지 않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다른 예술보다  자유롭고 재미있다.

-디렉터 테리루(Terri Lew, 갤러리 19케런호주 골드코스트)

개인전(19)

2000 “솔바람” (갤러리백년광주)
2001 “객토길 ”(무등갤러리광주)
2002 “息影” (모인화랑서울)
2004 “그래도 꽃은핀다.” (신세계갤러리광주)
2005 “A way” (Cheltenham Artcenter, philadelpia, U.S.A)  
2006 “From field over field" (Cheltenham Artcenter, philadelpia, U.S.A)
2008 “+2,+1,0,-1-2”(A&S Gallery, 서울)
2009 “닭소리 없는 새벽을 기다리냐! (일곡갤러리,광주)
2009 “헛소리들 Nonsense”(일곡갤러리광주
2010 “원하든 원치않든”( 갤러리 Light, 서울)
2011 “용왕은 토끼간을 탐하지 않았다.”(일곡갤러리광주)
2013 “환한 웃음이 그리웠다.”(일곡갤러리,광주)
2014 “Moment of spring flowers” (무등갤러리,광주)
2014 “간섭”(지노갤러리,광주)
2016 “What is important?” (갤러리 서울)
2017 “Apologia 변명” (갤러리 서울)
2017 “?우리는 숫자0 집착하는가!” (갤러리 서울)
2017 “허구” (갤러리 Onyou,안양)
2018 “Go to the animal story would”(해남공룡박물관,해남)

현재~ 2020.3까지 호주 (19케런 갤러리 골드코스트스튜디오 갤러리 멜버른) 2곳에서 전시 

부스전(7)

2011  , 아트페어 (정저우 예술회관중국)
2014  서울아트쇼 (Coex,서울)
2015  서울아트쇼 (Coex,서울)
2015  아트광주15 (김대중 컨벤션센터,광주)
2016  아트광주16 (ACC,광주
2017  아트부산2017(Baxco,부산)
2018  대구아트페어2018 (Daegu EXCO, 대구)

단체전

110여회 참여

현재: 국내외 작품활동중 (멜버른/ SGM(Studio gallery Melbourne), 골드코스트(19karen contempory artspace gallery), 서울(Vivian Choi gallery) 

  



Luke Lee (Korean name: Hyoungwoo Lee) was born in 1966 in Gwangju, South Korea. 
He enjoyed drawing since childhood and studied fine art at Hongik University. 
Luke’s works are expression of allegories derived from social and historic happenings, reflected in various mythology. 
His works have been represented in 19 solo and 110 group exhibitions and 7 art fairs. 

He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Gwangju South Korea.
His painting starts with a story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anyone. 
Gods and Creators did not interfere with humans. 
So I am more free and fun than other arts. 

                                                              

                                                                Writer/ Terri Lew (19 Karen Contemporary Artspace of diractor)





Solo Exhibition
2018  "Go to the animal story world“ (Haenam Dinosaur Museum, Haenam, S.Korea) 
2017  "Apologia" (Gallery Doo,Seoul S.Korea)
        "Why We stick to the number zero?" (gallery coop, Seoul S.Korea)
        "Fiction" (Gallery onyou, Anyang S. Korea) 
2016 "What is important" (Gallery coop, Seoul S. Korea) 
2014 "Moment of spring flowers, found in the summer." (Moodeung gallery, Gwangju S.Korea) 
         "interference" (Jino gallery, Gwangju S. Korea) 
2013 "To see you smiling missed."(Ilgok gallery, Gwangju S.Korea)
2011 "The Sea God of the rabbit liver does not desire.” (Ilgok gallery, Gwangju S.Korea)
2010 "Is a daily challenge" (Gallery Light, Seoul S. Korea) 
2009 "Nonsense" (Ilgok gallery, Gwangju S. Korea)
2009 "Dalsori have no wish to dawn! (Ilgok gallery, Gwangju S. Korea) 
2008 “+2,+1,0,-1,-2”(Gallery A&S, Seoul S. Korea)
2006 " From field over field" (Cheltenham Artcenter, Philadelpia, U.S.A)
2005 "A way "(Cheltenham Artcenter, Philadelpia, U.S.A)
2004 "It blooms, however." (Shinsegye Gallery, Gwangju, S. Korea)
2002 "Repose" (Moin Gallery, Seoul  S. Korea.)
2001 "A Path" (Moodeung Museum, Gwangju S. Korea)
2000 "The Wind from Pinewoods" (Baiknyeon Gallery, Gwangju, S. Korea) 

Art Fair
Since 2011 ~
7 times (Zhengzhou, Gwangju ACC, Seoul COEX, Busan BEXCO, Daegu EXCO)  

Group Exhibition
Since 1993 ~
110 times involved.

작가 소개

그림을 통해 3자의 소견을 옮겨봅니다.

 

작가 어필 (큐레이타의 언급 내용중 발췌) 

 

이형우 작가의 그림에는 재기 발랄함이 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닌 동물들과 사람들은 경직된 자세 보다는 자유롭고 유연한 자세로 캔버스 안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다채로운 색과 과감한 붓터치는 이들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는데 일조한다. 

이형우 작가는 다소 엉뚱한,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속에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인물과 동물들을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감상자가 즐길 수 있는 허구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인물의 표정이 일그러진 모양, 팔이나 몸이 구부러진 모양새, 이를 감싸고 있는 배경 등은 감상자의 주의를 끌면서 이 장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감상자의 상상을 자극한다.

 

큐레이터 추천 이유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실제로 일어난 일에만 관심을 갖지않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상의 장면이나 이야기 등에도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허구적인 것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할 것입니다. 실제 삶의 문제들로부터 잠시 도망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가상의 장면이나 이야기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어 떤 감정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실제로 일어난 것들만이 인간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형우 작가는 허구에 대한 인간의 관심을 자극할만한 다채로운 장면들을 그려냅니다.

 장면 속의 인물과 동물의 표정은 이들이 무언가를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데, 표정을 묘사하는 방식에서 작가의 재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형우 작가의 작업과 함께 허구가 갖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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