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Kang Sh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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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강신호 (Kang Shinho)1961년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남자

[전시]

- 2016년   전남 여수시 해안통갤러리 초대전

              '끌림의 섬 금오도-소멸과 신생'

- 2016년   전남 장흥 남포미술관 초대전(그룹전)

              'Rhapsody-Rhapsody in Blue'

- 2017년   전남 여수시 노마드갤러리 초대전

              'Beyond the Blue'

- 2020년  전남 여수시 노마드갤러 그룹전

              'Emerald Island'

- 2021년  전남 여수시 돌산예술학교 '랩소디'멤버 2차 그룹전

             'Blue-Bayou'

- 2023년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 기획적

              '안성, 그 많은 미륵은 어디서 왔을까?'

 

[사진집]

- 2023년 '안성, 그 많은 미륵은 어디서 왔을까'

             푸른노트(Book & Author)출판

             ISBN 979-11-981701-1-8

작가 소개

미술대한 욕구가 많았으나 여타 환경적 이유로 공학엔지니어링에 발을담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부에 잠재된 미술적 의식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1983년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카메라를 챙겨 자투리시간을 들여 촬영, 현상, 인화등의 과정을 통해 사진에 더 깊이들어가게 되었고,

디지털카메라의 편리성으로 인해 작업의 방법과 대상들을 폭 넓게 마주할 수 있었다.

 

필명은 푸른노트(Bluenote)이다. 

중학교시절부터  시와 그림을 늘 공유해왔던 시인 기형도는 대학시절 나의 자취방에 놓여진 나의 시와 그림의 습작노트에 형도의 습작시와 그림들을 그려 같이쓰는 습작노트의 표지가 푸른색에서 비롯되어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그는 그가 정성들여 꾸며낸 '하얀묶음'이란 습작노트를 내게 선물도 해 주었다) 

 

작품의 오브제들은 대부분 일상,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지만, 깊이보고, 다시보면서 내가 가지는 감정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필명이 '푸른노트'로 푸른 빛과 색의 깊이로 감정, 이성들이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표현하려 하고 있다.

푸른빛에 대한 깊이와 무게들은 관객(독자) 스스로 판단해서, 각자 개인적으로 숨겨진 감정들을 한 겹씩 벗겨내어 위안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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