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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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남상호 (SANG-HO NAM)1976년생, 홍익대학교, 남자
남상호 프로필
1976. 서울 출생
1994. 한국일보주최 전국 미술대회 대상 수상
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졸업
현재까지 다수의 전시회, 개인전 활동
전시이력
단체전
2004. ‘The sence of.....감’ Gallery In Artinus
2004. 프레파라트_어머니지구전 갤러리 스케이프
2005. 2nd 101 note project iswas갤러리
2006. 골목 Inside- 홍대앞 골목길 전시
2007. 골목 Inside- 이태원 골목길 전시
2013. 골목전 -studio1129
2014. 골목전 72-1 gallery
2015. 별잔치 preview 전
2015. 개인전-선아트스페이스+
2015. '별의 별잔치'전 - 선아트스페이스+
2015. DMC Art Fair -DMC 홍보관
2015. Color of four-DMC media city gallery
2015. Dorossy collection volume 1- dorossy salon
2015. 예술, 나눔의 가치(위안부 소녀들의 이야기-영화 귀향 후원전시)-Gallery on
2015. 수작-수작을 위한 수작전 -나다 갤러리
2015. 고양아트장터 Gayang Art Festival
2016. 분양전- 선아트스페이스+
2016. 치유예술인회 3회 정기전 ( only 0ne : 나 ) 갤러리 정다방 프로젝트
2016. 별별전 –강릉서희스타힐스
2016. 12 Blanc Bleu Hotel art fair –Grand Ambassader
2017. 그룹전- 골목전
2018. 그룹전-남산 남산갤러리
2019. 그룹전- 달맞이 고개 , 갤러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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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15. 개인전-선아트스페이스+ “Story about me and my surraundings”
2016. 개인전-선아트스페이스+ “Hello Dude? “
https://www.instagram.com/stan_nam
HTTPS://www.facebook.com/stannam76
작가 소개
작가노트
Story about Me and my surroundings
------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들
항상 고민하고 느끼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현대인' 이다.
내 작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내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One of the things I feel strongly and
question about is the “people in the present”.
My work is a story about the
contemporary people around me
“모리스 J.Moris는 예술가의 기본자질로서 감수성sensebility과 재능skill외에
인간성humanity을 추가했음을 우리는 깊이 세겨볼 일이다.”
나의 관심사는 ‘스스로 그러한 것’즉, 자연自然이다. 그리고 인간, 인간과 인간들 사이에서 엮이는 감정의 이야기이다.
작업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것중 하나는 나 자신이 얼마나 솔직한가에 대한 문제이다.
그것은 돈이 적던 많던, 많이 배우고 그렇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어쨌던 작업을 진행
하면서가장 근본적인 ‘나’는 표면위로 드러나며 속이려고 한다고 결코 속일수 없는
문제인것이다.
또 하나 고민하는 것은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가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고민이다. 아직 규정지울수 없는 평생 과제이지만 작업을 할때, 그리고 사람들을 대할때,
무한한 동경의 대상인 자연을 바라볼때 항상 염두해 두는 문제이다.
전시 개요중 발최
<구멍> 시리즈는 그렇게 빨리 인스턴트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구멍(hole)이라는 화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잔잔히 퍼져나가는 구멍, 그 구멍으로 빠져들 것인가 아니면 그 밖에 있을 것인가.
혹은 그 구멍으로 인하여 우리는 어떤 결여, 끊어짐을 경험하는 것은 아닌지.
세심하고 사려깊은 작가가 그려내는 은은한 구멍이 우리 마음 한 켠을 따스하게,
또 한편으로는 애잔하게 합니다.
Dorossy salon 큐레이터 – 박은신
“The Sence of………..感” 中 남상호 作
벽에 설치되는 오브제와 조명으로 남상호는 사랑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빛으로 상대의 시선을 부르지만 피부의 감각으로는 체험할수 없는 그의 개인적인 사랑의
이미지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추억을 열어 개별적이고 은밀한 사랑의 요소들을
찾아가게 한다.
-artinus 전시개요중 발췌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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