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Han Hy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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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한혜연 (Han Hyeyeon)1993년생, -출신대학-, 여자

개인전



단체전 

작가 소개

세상엔 작은 생명부터 거대한 자연까지 모든 것이 여러 분류로 나뉜다.

사람만 하더라도 종교, 단체, 계급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 것은 거대한 우주속의 작은 점일 뿐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모두 같다. 신앞에서 한없이 작고 나약하다. '결국 모두 같다.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이것이 내 소망이다.

존중. 조화. 평등.

신, 종교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종교에서 기도를 할 때 수백 번 흐트러지지 않고 절을 한다거나,

같은 기도문을 수십 번씩 반복하는 등 종교에서 소망을 표현하는 반복 혹은 수련의 상징으로 선을 반복하고 패턴을 반복하며 수련하는 마음으로 작업한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전달되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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