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의 온라인 전시입니다.

8월의 작가 : 신영진

글쓴이 : 큐레이터 김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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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 8월, 신영진작가

 


새로운 예술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영진 작가를 만나다.
 



큐레이터 김기림











에코락갤러리 이달의 작가에 선정된 신영진 작가는 40년 이상 'realism'이라는 서양미술사의 범주에서 작품을 하였습니다. 2019년, 작가는 기존에 추구하던 'realism'을 벗어나 새로운 예술세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살펴본다면, 앞으로 작가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영진 작가의 인터뷰>

 

'create'한 것이 아니고 일상 속에서 발견한 'image'를 'explore' 와 'exploit'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imagine'하는 'art'의 재 발견입니다. 예술을 탐색하자는 영문 용어로 ''Explore Art'' (이하"EA"로 표기)를 선택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의 기본 토대를 찾아보자는 구체적인 발상의 의미입니다. 본인의 최근 작업은 그 예시 작품입니다. 따라서 EA는 작품 제작에 있어서 제작 방법과 형식 만들기의 요령을 설명하는 제안입니다. EA는 대주제와 소주제의 이중구조의 제목이 붙기도 하며 삼중 사중 구조의 제목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EA는 누구나 자기만의 미술 형식과 상상을 찾아 예술세계로 항해하게 합니다. EA는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산업혁명에서도 순수 인간만의 정신활동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을 만들어 가게 할 수 있습니다. EA는 평면, 입체, 미디어, 설치, 등 그 이상(문학, 음악, 과학 등등을 포함한)의 무한한 영역의 형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A는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의 상상 복합체입니다. EA는 저를 40년 이상 'realism'이라는 서양미술사의 범주에서 벗어나게 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상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설레고 있습니다. 교육적으로도 창작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발견에 대한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EA는 미래 미술의 다양한 '종'의 토대가 됨으로 알파고가 감당할 수 없는 알고리즘에 대한 제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alism'이라는 서양미술사의 범주에서 작품을 하신 신영진 작가의 새로운 예술세계에 관한 작가 인터뷰입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살펴본다면, 앞으로 작가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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