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 판매작품리뷰입니다.

Sold/자장자장-이보윤 作

큐레이터 김기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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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이보윤作

34.0cm * 47.0cm (8호)

종이에 잉크 오일파스텔 색연필 자개, 2019

980,000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마음에 나타난 무언가를 창조적인 예술행위를 통해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즉 그림을 그리는 것은 곧 작가 자신을 투영하여 자기 자신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작가의 작품을 똑같이 그린다고 해도 그린이의 개성이 묻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아무리 같은 스승 밑에서 같은 방법으로 배워도 각자만의 개성을 찾아가고,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작품을 보면서 캡션이나 작가 사인이 없어도 누구 작가의 작품인 것 같다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보윤작가의 작품은 갤러리나 온라인상에 있으나 어느 곳에 두어도 이보윤작가의 작품인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매번 이보윤작가의 신작을 기다리는 것만 같습니다. 이번 이보윤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이보윤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구매하셨습니다.  

 

    오늘은 작가의 노트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작가를 이해하고 다시 한번 작품을 보면서 작가를 이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