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놈 (art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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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아트놈 (artnom)년생, 남자

 ▶Solo Exhibitions 

• 2017. ARTNOM/CIge.China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Beijing.China 

• 2017. QUE SERA SERA/ GALLERY JOEUN/ Seoul 

• 2016. LIFE IN COLOR/ GALLERY  CHOSUN/ Seoul 

• 2015. 色卽是空, 空卽是色/PYOGALLERY/ Seoul 

• 2013. When your family is happy, everything goes well. 家和萬事成/ TOAST GALLERY / Seoul 

• 2013. ARTNOM x BLACKMARTINESITBON/SUPERIOR GALLERY/ Seoul 

 

 ▶GROUP EXHIBITION 

• 2017. PHASE/그림손/서울 

• 2017. 개관10주년기념회화전/마포아트센터/서울 

• 2017. 올리씨의행복여행전/ALL ME ARTSPACE/서울 

• 2017. 키스, 그리고신혼일기/롯데백화점갤러리(영등포)/서울 

• 2016. 다시, 빛을말하다/BNK아트갤러리(부산은행)/부산 

• 2016. COLOR THRAPY/프린트베이커리/서울 

• 2016. 팝콘展/광진문화재단/서울 

• 2015. 한국구상조각대전특별기획초대전/아트스페이스H/서울 

• 2015. 가족동화/BNK아트갤러리/부산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청년축제/광주광장/ 광주 

• 2015. Living with Pop/Gs칼텍스예울마루미술관/ 여수 

• 2015. 가족일기/양평군립미술관/양평 

• 2015. 호시탐탐虎視㽑㽑고려대학교개교110주년기념특별전/고려대학교박물관/서울 

• 2015. 콜라보다모여/ KOTRA 오픈갤러리/서울 

• 2015. 세화전/행촌미술관/전라남도해남 

• 2014, LOVE.LOVE.LOVE (아트놈&찰스장2인전)展, 그림손갤러리, 서울 

• 2014. 마흔여덟_가나아트보고전/가나아뜰리에 

• 2014. 우리들의이상한놀이세상/무등현대미술관/광주 

• 2014. 유쾌한팝아트展/꿈의숲아트센터드림갤러리/서울 

• 2014. 행복한우리가족전展/부평아트센터/부평 

• 2014. Department展/롯데백화화점광복점/부산 

• 2013. POP!POP!POP!전/가나아트부산/부산 

• 2013. CAR STORY/ 아트팩토리/헤이리 

• 2013. 시원한지구.Cool Running/롯데갤러리/서울 

• 2013. 봄을노래하다/서울스퀘어미디어캔버스/서울 

• 2013. (봄프로젝트)탄생展/양평군립미술관/양평 

 

 ▶ARTFAIR 

• 2014. 아시아컨템포러리아트쇼/홍콩 

• 2013. 휴스톤아트페어/미국 

 

 ▶RESIDENCY  

• 2015. 대명비발디파크레지던시. 

• 2010~현재. 장흥아뜰리에.가나아트갤러리레지던시. 장흥.

• 2007~2008. 갤러리루레지던시.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아트재능기부 

프로젝트A(자페아동미술수업). 해피덕레이스(청소년돕기행사). 아이티자선경매. 등

 

 ▶COLLABORATION 

• 2014. 용산현대아이파크몰VM콜라보.용산역계단조형물. 

• 2014. ZIPPO라이터콜라보 

• 2014. 미스터피자콜라보. 

• 2013. 다음.스토리볼작가 

• 2013. 카프리맥주콜라보및광고출현 

• 2013. 소심인/출판 

• 2013. 삼성갤럭시S3 아트커버 

• 2013. 블랙마틴싯봉제품콜라보 

 

 ▶DONATION 

• 2013. 아이티돕기자선경매 

• 2013. 세계예술치료협회(WATA) 

작가 소개

 

stress free


 

 

 

정나연큐레이터, 표갤러리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삶이 란 무엇일까? 그것은 우주에 떨어진 개인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과 그리고 자연과 서로 관계를 갖는 삶이다. 생텍쥐페리는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상호관계로 맺어진 매듭이요, 거미줄이며, 그물이다.” 라고 말했다. 어떤 것의 소중함은 오직 그것과 맺고 있는 관계에 의해서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가에게 삶의 기쁨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가 역시 가족, 친구(인간, 자연, 동물), 사랑, 주변의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관계(因緣)’라는 곳에서 답을 구하고 있다. 사물의 세계에서는 내가 있어 우리가 있게 되는 것이지만, 의미와 가치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게 된다고 철학가 김용규가 말하듯 작가는 이런 관계의미학에 대해 그만의 유쾌한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캐릭터 디자이너로 출발하여 동양화와 캐릭터를 연결, 예술과 대중의 접점을 모색한 아트 놈은 1998년부터 자신이 스스로 캐릭터를 만들어 작업에 대입시켰다. 동양 회화 정신을 현대 회화로 확장시키고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 디자인과 순수 예술의 차이를 소멸시켰다. 팝아트이냐, 동양화이냐라는 해묵은 경계를 짓기보다는 그 차이를 극대화하고 두 영역에서 흥미로운 요소를 작품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로 인해 작가의 그림은 설치미술과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 S3,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몰, 카프리, 블랙 마틴 싯봉, 아디다스, 끌레도르 등 수많은 기업들과 협업하며 갤러리를 넘어 다양한 문화 전반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아트 놈의 다양한 행보에 그는 종종 한국판 무라카미 다카시(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불리기도 하는데 무라카미와 비교됨에 있어 작가는기분 좋은 일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비교되는 것 자체가 한계가 될 수도 과제가 될 수도 있다. 차별화되는 새로움을 추구하여 아트놈 방식으로 지도를 그려야 함이다.” 라고 말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번뇌에 시달린다. 일상에서 추구하는 각종 재물이나 명예, 타인의 시선, 관심과 사랑 등은 강렬한 소유욕이나 집착을 만들고 여기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신작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시리즈에서 작가는 기존 관계, 인연(因緣)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끌고 가며 집착과 번뇌에서 벗어나는 공()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은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나오는 말로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져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뜻한다. 흔히 마음을 비운다. 라고 하는데, 진정 마음을 비운 자만이 비운 그릇을 통해 가득 채울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아트 놈 작품의 근간은 동양화. 그것도 민화와 조우하고 있다.

  

   우리는 동양화를 논할 때 선과 여백의 미를 말하고 주관적 상징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만화적인 심플함과도 연결되는 지점이다. 민화뿐 아니라 동양화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것은 선()이다. 선에는 내부 촉각, 특히 운동에 관한 재생 감각을 매개로 하여 감정이나 정취가 쉽사리 결합된다. 즉 방향, 속도, , 장단, 굵고 가는 것, 소밀, 굴신 등의 기교에 의해 무한한 정신 표출이 가능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선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동양화 필법론의 주가 되는 부분인 것이다. 아트 놈의 화면 형체는 면 합체가 아닌 이런 선 형체로서 동양화의 이런 기본적인 필법을 선(中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물을 꼭 한 방향에서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고, 마치 둥둥 떠다니는듯한 느낌이라든지, 질서를 거부하고 자유분방하게 흩뜨려 반복적으로 열거하듯 그리는 전통적인 민화 기법을 채택하여 작가 특유의 강한 원색과 조화를 이루며 화면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도 나비, 호랑이, 모란꽃, 산과 같은 상징적 의미의 소재들이 입을 맞춘다던가, 방긋 웃는다거나 눈물을 흘린다거나 하는 해학적인 모습으로 작가의 이상을 대변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색즉시공, 공즉시색 시리즈 또한(모든 유형의) 사물에 대한 공()의 이야기를 재미지고 익살스럽게 풀고 있다.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청춘」에서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은 사랑할 줄도 알고, 사랑에 빠진 사람은 언제나 젊으며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청춘으로 살 수 있다. 라고 그리고 있다. 작가는 재미있는 세상을 그려나가다 보니 나 자신이 그런 청춘의 마음으로 재미있는 세상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즐거운 컬러는 감정을 정화하고 침잠해있던 내면을 치유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복잡한 현대 사회에 더 순수하고 더 가볍고 더 재미있는 아트 놈의 퍼니즘 바이러스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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