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제2회 정통판화 : 판접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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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가 : 아그네스 월코위츠,박상아,엄희주,윤송이,최유진,진해인,송경경(Songjingeng),김현아,정예슬,오미환,김현지,전태형,최현아
    • 전시기간 : 2018.07.05(목) - 2018.07.17(화)
    • 관람시간 : 평일 : 11:00 ~ 20:00 주말 : 11:00 ~ 18:00
    • 장소 : 에코樂갤러리 [위치보기]
    • 전시주최 : 에코樂갤러리
    • 문의 : 02-6942-7550

    전시회 소개

    판접지몽 蝶之夢 Dreams of Phan Butterfly

     

     판이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판이 된 것인가? 어느 날 판화가는 나비 모양의 나무판이 되는 꿈을 꾸었다. 꿈속의 판은 나비를 찍는다. 찍힌 나비들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다. 판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다가 꿈이 깨는 순간 판화가는 현실로 돌아온다. 이것은 판화가의 비현실적 강박의 꿈이다. 꿈을 꿀 때 그 꿈을 보는 것은 판화가가 꾸는 무의식의 아름다운꿈이다.

      20187월 강박의 아름다운 판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이다. <판접지몽>전은 판화가의 꿈을 실현하는 꿈을 꾼다. 에코락은 동시대미술을 꿈꾸며 새로운 세계로 날아가는 꿈의 기착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지의 범람 시대에 판화가가 직접 그리고 새기고 찍어 만든 오리지널 판화라는데 깊은 의미가 있다. 꿈의 <판접지몽>전은 미술대학 졸업예정자, 대학원 석사 및 박사 재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이 전시는 관객과 함께 판화가 되는 꿈의 향연이다. 여기에서 진짜 나비는 어느 것인가. 판화가는 판을 통해 꿈을 꾸고 에코락은 판을 통해 나비가 되고 관객은 에코락에서 나비를 만난다. 이 전시에서 판화가와 에코락, 그리고 관객은 물아일체의 판접몽蝶夢을 경험할 것이다.

     

     

    한국판화연구회 회장 권 순 왕 P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