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The third exhibit of graffiti in Ecorockgallery : Frame or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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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가 : 고형순,김도영,에식(Esik),유석준,임재빈,제너(Zener)
    • 전시기간 : 2018.09.13(목) - 2018.09.25(화)
    • 관람시간 : 평일 : 11:00 ~ 20:00 주말 : 11:00 ~ 18:00
    • 장소 : 에코樂갤러리 [위치보기]
    • 전시주최 : 에코樂갤러리
    • 문의 : 02-6942-7550

    전시회 소개

    ​​

      에코락(樂)갤러리에서 기획되는 세번째 그래피티 전시인 The third exhibit of graffiti in Ecorockgallery : Frame or Canvas 展은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래피티(Graffiti)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유석준(Remiz), 고형순(Stuv1), 김대진(Zener), 김도영(Shed), 임채현(Esik), 이 다섯명의 그래피티 작가와 그래피티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임재빈(763Video) 포토그래퍼가 함께 갤러리를 그래피티의 문화로 채우려고 합니다. 이에 오프닝 행사 또한 그래피티 문화와 연장선에 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때에 그림을 좋아해서문화를 좋아해서 알게 되었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싶었고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하는 관심사들이 같았고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래피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지만 그것만으로 가까워진 것은 아니다.

    함께 한다는 것을 즐기고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한다.

    그렇기에 지금까지의 시간이 있었고앞으로의 시간들도 나누고또 오랫동안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좋아하고 즐기는 것들을 캔버스 또는 액자라는 형태에 담아 전시라는 자리로 담아본다.

    그래피티 작가 김대진(Zener)-

     

     

       그래피티 본연의 의미인 반달리즘과 반항 정신이 담긴 라이터들의 작품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예술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비영리기관인 미술관, 박물관 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을 이끄는 갤러리와 아트페어와 같은 상업기관에서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래피티 작품은 외부에서 내부로, 벽에서 캔버스로 이동하면서, 현대 미술의 일부로 흡수되는 과정을 거쳐 현재의 그래피티의 모습을 이룩하였습니다. 또한 그래피티문화는 현재까지 변화, 발전되면서 그 문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자주의적라이터에서 시작한 그래피티부터 현재 일반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미지와 함께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까지 확장되면서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살아 숨쉬는 작가들의 작품을 주목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젊은 그래피티 작가들의 생각을 작품을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그래피티가 나아가야 할 역사적 방향과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