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작가 소개
저는 평소에 작가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직 확실한 모습의 작가이미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제 감정과 감성을 표현함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어떠한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작품을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 귀엽다! 저런 아이디어 어떻게 생각해낸 거지? ' 라던지 , ' 이 옷은 작가의 옷을 그린 걸까?' 라는 의문같은 것이요.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오르막길이 있어야 정상이 있고 내리막길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저는 계속 사랑하는 그림을 그려나갈 것입니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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