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 (Kim Su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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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일상 혹은 기억 속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이 내 작업의 첫 단추가 된다.

너무나 흔하고 가까이 있어서 때로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거나, 

혹은 숨 가쁘도록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나쳐 버리는 소소한 이야기들 속의 행복을 찾아서 

동화적 상상이 주는 즐거움을 더하여 이미지로 재구성하고 조형화시키는 것으로 

나의 작업은 시작된다. 이렇듯내 작업의 모티브는 행복 찾기이다.

그렇기에 나의 그림에서는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지고 추억과 소망이 함께 만난다.

이들을 캔버스 위에 마띠에르와 컬러로 풀어놓는 나의 작업이 

내게는 치유이자 위로이며 기쁨과 힘이 된다.

나의 그림을 마주하는 그 누군가 에게도 마음 한편이 따뜻해짐을 전할 수 있다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숨가쁜 일상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그 속의 작은 행복들을 찾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더없이 큰 영광과 보람이 될 듯하다.

나는 오늘도 우리들 삶에 숨어있는 아주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또 다른 행복을 

캔버스 위에서 만나고자 한다.   - 작가노트 중에서

 

 

김선옥의 그림을 보며 너무 바빠서 당신의 삶이 황무지가 될까 주의하라고 말한 프레드 미첼(Fred Mitchell)의 경구(警句)가 떠올랐다. 한계 지어진 삶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살 때가 많다. 우리가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오늘을 마치 우리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것처럼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게 될 것이다.

작품은 주로 자신의 이야기와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상에서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품의 단초가 되며 그의 유년시절에 가졌던 생각이나 모습들을 레고처럼 하나둘씩 쌓아올린 것이다.

그의 그림들은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하다. 부분적으로 추억속의 장면을 표현할 때조차 그는 명랑성을 잃지 않는데 그것은 아마도 작가의 작품을 견인해주는 마음세계가 평화롭고 온유한 데서 비롯되지 않나 싶다. 우리는 그런 흔적을 화사한 색의 사용과 선명한 윤곽선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형성 과정을 들여다보면, 색과 선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혼합재료로 바탕을 조성하는 등 바탕처리에 유의했음을 엿볼 수 있는데 약간 불규칙한 바탕의 텍스추어는 화면 분위기를 한층 정감 나게 해주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시인이나 소설가가 1인칭으로 글을 써나가는데 반해 화가들은 3인칭으로 인물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는 데 비해 김선옥은 기꺼이 1인칭 서술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림이란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기술하는 것이기에 그가 이런 서술법을 고수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인칭 서술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집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 사회적인 이슈는 아니지만 개인으로는 대단히 중요할 수 있는 사사로운 일 등 일상의 속살을 훤히 드러냄으로써 타인의 공감을 자아내고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주관적 관점에서 바라본 작품이 보다 호소력을 갖는 것은 시는 역사보다 진실하다는 말처럼 거기에 작가의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작가의 경험과 통찰로 세워진 예술적 세계는 객관적 진술보다 호소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우리는 한편의 에세이를 읽듯이 그의 이야기에 빨려들게 된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며 그림 속에는 무수히 많은, 그가 경험한 것들의 편린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일상을 직조하는 감정은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기쁨은 휴가를 다녀오듯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는 구별된다.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기쁨(Joy)이란 단어는 선을 얻거나 기대할 때 생기는 즐거운 감성의 흥분과 열광, 유쾌함이라고 정의한다. 기쁨은 경험할 수 있는 어떤 상태이지만 감정 이상의 것으로 대개 마음상태를 말한다. 생각과 감정이 결합하여 낳은 총체적인 행복감을 전인적으로 느끼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기쁨은 현실도피에서 오는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의 조화로 생긴 것이며 바로 이런 총체적 행복감에서 비롯된 기쁨이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고 있다.    - 작품평론(서성록) 중에서

 

 

 

작가 이력

김선옥 (Kim SunOk)1962년생, 홍익대학교, 여자

 

개인전

2017   13회 초대전 (H.artbridge 갤러리/서울)

2017   12회 초대전 (갤러리 오/서울)

2017   11회 개인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17   10회 초대전 (녹십자 R&D센터/용인)

2016   9회 초대전 (갤러리 에클레/성남)

2015   8회 초대전 (희수갤러리/서울)

2014   7회 초대전 (비주아트갤러리/서울)

2014   6회 초대전 (예사랑갤러리/안양)

2014   5회 개인전 (유나이티드갤러리/서울)

2014   4회 개인전 (성남시청갤러리/성남)

2013   3회 개인전 (코엑스,서울아트쇼/서울)

2013   2회 개인전 (평촌아트홀/안양)

2012   1회 개인전 (혜원갤러리/인천)

 

단체전 (최근3년) 

2017   아름다운 우리섬 독도 초대전 (예술의 전당/서울)

2017   통영미술제 자매도시그림초대전 ( 남망산 공원 /통영)

2017   KOREA ARTIST SNS ART FAIR전 (금보성 아트센터/서울)

2017   명동, 예술과 만나다 (로드 갤러리/서울)

2017   시시각각전 (에코락갤러리/서울)

2017   한국 가톨릭 미술가 협회전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광주)

2017   The best of best전 (영아트 갤러리/서울)

2017   카탈로그 레조네 오픈기념전 (에코락 갤러리/서울)

2017   아트프린트전 (갤러리오/서울)

2017   심상사성(心想事成)전 (에코락갤러리/서울)

2016   나의보석상자전(갤러리 아라/부산)

2016   과천미협 정기전(마루갤러리/과천)

2016   한국 가톨릭 미술가 협회전 (수원시립미술관/수원)

2016   fire art market (현대백화점/서울)

2016   모락모락전 (나락실 갤러리/서울)

2016   한국미술의 오늘과 내일전(한가람미술관/서울)

2016   spring; 봄 전 ( 갤러리 에클레/성남 )

2015   크리스마스소품전 (EW갤러리/서울)

2015    K-art 거리소통 프로젝트(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서울)

2015   통영 미술제 (통영시민문화회관/통영)

2015   수원 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갤러리1898)

2015   한국 가톨릭 미술가 협회전(대구문예회관/대구)

2015   vision-꿈과 사랑전(가이아갤러리/서울) 외 다수

 

 

 

아트페어

2017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코엑스/서울)

2016   서울아트쇼  (코엑스/서울)

2016   대전국제아트쇼 (대전무역전시관/대전)

2016   포항호텔아트페어 (베스트웨스턴포항호텔/포항)

2016   힐링아트페어(코엑스/서울)

2015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 (콘래드호텔/서울)

2014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 (롯데호텔/서울)

 

수상

2014년   국제문화미술대전 은상 ( 메트로미술관/서울)

2014, 2013년 대한민국 선정작가전 (한전아트센터/서울)

2007, 2006년 세계평화미술대전 (단원미술관/안산)

2005년   관악현대미술대전 (안양문예회관/안양)

2005년   대한민국 한겨레미술대전 (과천시민회관 전시실/과천)

2005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서울) 외 다수

 

 

기타 경력

2017년  농협 달력 제작

 

한국미술협회, 수원가톨릭미술가회 회원, 과천미술협회 서양화분과장.

작가작품 판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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