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암 (Ilam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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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장일암 (Ilam Jang)1961년생, Raffles College of Design and Commerce, 남자

장일암 (1961.11.18)

 

artist


생각하는사진 대표

 

호주 Raffles College of Design and Commerce -사진학 전공 


그외 한국과 호주에서 기계공학, 항공운항 전공

 

2016년 5월, 7회 개인전 '모노로그' (초대)

2016년 1월, 6회 개인전  '지질학적 초상' (초대)

2013년, 5회 개인전  '희미한 네거티브'

2011년, 4회 개인전 기류체험 (초대)

2009년, 3회 개인전

2004년, 2회 개인전

1989년, 1회 개인전

 

 

2017년  제4회 생각하는 사진 그룹전 기획

2016년 제3회 생각하는 사진 그룹전 기획

2015년 제2회 생각하는 사진 그룹전 기획

2013년 제1회 생각하는 사진 그룹전 기획 


 

 저서: <살어도백골 죽어도백골> 2013년 출판


번역서: <랭포드의 사진강의> 2009년 출판


작가 소개

장일암은 Fine Art  사진가다.   전시와 겸해서 후배 작가들을 양성하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각종 실험적인 사진들을  연구함과 동시에 16년에 걸친 초장기 프로젝트 <지질학적 초상>를  발표한바 있고,  현재는 두권의 저서 집필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혼합매체에 대해서는 일찌기 사진학과 재학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오다가  제1회, 제7회 개인전을 통해서 발표했고  그 경험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1988년 무렵무터는 회화와 사진의 경계에 대해서 연구하고  1989년 한국 최초로 적외선(혼합매체)을 이용한 개인전을 열었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의 매체로 보지 않으며 적극적인 표현의 매체로 사용한다. 즉 우연한 조우에 의해 찍는 사진(스트레이트 포토)  보다는  철저히 기획되고 주제표현을 강조한  사진(스테이지드, 혹은 만드는 사진)을 지향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 포토, 스테이지드 양쪽을 다 아우르며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필름, 디지털 사진 그 어느쪽에도 치우침 없이 목적에 맞는 매체를 골라 사용한다. 2009년 한국에 소개한 영국의 사진학 교재 '랭포드의 사진강의'는 사진학과 입시생들에게 바이블 처럼 사용된 사진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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