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길 (YU MI 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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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유미길 (YU MI GIL)1966년생, 광주대학교, 여자

 

 

 

 

 

유 미길 YU MIGIL

 

출생년도1966.02.07

직업/photographer/artstock호남지사장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화예술교육사

그룹전

2019 제4회 첸나인 비엔날레 인도 첸나인

2018 부산 국제아트페어 부산

2018 광주 국제아트페어 광주

2018 인코센터5인전 인도

2018 DMZ ART & DEDIGN 국제초대전 파주

2017 ART MORT OPENCALL EXHIBTTION NEW JERSEY

2017 초대전 GALLERY S 광주

70times of Group Exhibition

개인전

2020 제12회 개인전 하늘마루정원 담양

2020 제11회 개인전 유미갤러리 광주

2019 제10회 개인전 yegip 미술관 군산

2019 제9회 개인전 베를린 미술관 인사동

2019 제8회 개인전 GALLERY CAFE 커피별장 담양

2019 제7회 개인전 재복미술관 광주

2018 제6회 개인전 GALLERY CAFE 빈러브 광주

2018 제5회 개인전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

2018 제4회 개인전 광주 서구 보건소 광주

2018 제3회 개인전 S GALLERY 광주

2017 제2회 개인전 GALLERY CAFE 빈러브 광주

2017 제1회 개인전 GALLERY CAFE 담 인사동

 

강의

2020 커피랑도서관 광주

2019 수완센트럴병원 광주

2019 군산여자고등학교 군산

2018 수완재활요양병원 광주

2017 농업기술센타 순천

2013 광주~~~

 

 

 

 

작가 소개

 

        작가노트

 연꽃 말 중에 면상희이란 말이 있다.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라는 뜻인데
 그래선지 연꽃작업을 하는 시간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진다.

 연잎은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색을 입혔다.
 색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중 하나이며
 위로이기에 나는 늘 색에 이끌린다.

 이런 색체는 나의 영혼의 감정 속에서 깨어나고
 깨어난 감정의 영혼들은 연잎에 색을 입히고, 입히는 과정 속에서
 나는 문명의 속박에서 나를 해방시키며,
 이성의 횡포로 억압되어 있던 무의식의 세계를 밝힘으로써
 나 자신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을 추구하게 됭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연잎작업 하는 과정은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고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 이였다.
 나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이고 형상화된 정신세계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나는 스스로 조화롭고 단순하며 우아함을 조율해 나간다.

 나에게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감상자들도 나처럼 관조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인다.
                                               
                                    - 유미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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